육지의 동족들과는 생김새가 좀 달랐던 개님들, 육지의 동족들과 달리 낮에도 느긋하게 돌아다니셨던 고양이님들, 그리고 갈매기
'다녀오긴 다녀온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릉도 식도락 여행. 자연산 음식들의 위엄. (0) | 2011.07.22 |
---|---|
2010년 4월 말 교토 (0) | 2010.11.27 |
2007년 9월 교토 사진들 (0) | 2010.11.01 |
강화도 전등사 휴식형 템플스테이 (3) | 2010.08.25 |
넑은 벌 동쪽 끝으로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는 충북 옥천 (0) | 2010.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