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아사히신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인류애란 건 이런 게 아닐까요. 원문기사를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어요.
리비아 반체제파의 거점도시 벵가지. 시민들의 집회장으로 쓰이고 있는 재판소 건물에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일본을 응원하는 포스터가 걸려있다. '리비아 젊은이들의 마음을 일본에 전하고 싶다'는 취지의 글이 쓰여있다. 홍보담당자 카리드 베르카위(21)에 따르면 젊은이들이 며칠 전 컴퓨터로 만든 것.
벵가지는 정부군 공격에 의해 사망자가 속출했었고, 베르카위는 “우리들은 가족과 친구를 잃은 슬픔을 알고 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손을 뻗고 싶다는 마음만은 전하고 싶다며 젊은이들이 생각해낸 것이다”라고 말했다.
リビアに被災地応援ポスター 「気持ち日本に届けたい」
http://www.asahi.com/international/update/0328/TKY201103280225.html
リビアに被災地応援ポスター 「気持ち日本に届けたい」
http://www.asahi.com/international/update/0328/TKY2011032802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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