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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살 청소년 질문에 유엔 안보리 긴장, 조선반도를 어떻게 할 건가요?

안보리 비상임 이사국입니다. 출처는 위키피디아에요.


뉴욕에서 있었던 일에 대한 기사이지만 교도통신 기사이니 편의상 일본 관련 기사 카테고리에 넣어두겠습니다. 그리고 중국 이름은 어떻게 읽는지를 몰라서 한자로 게재된 것을 그대로 올립니다.

열네살 청소년 질문에 유엔 안보리 긴장, 조선반도를 어떻게 할 건가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21일 청소년들을 초대해 의견을 듣는 이벤트가 열렸다. 일본, 미국과 중국 등의 대립으로 성명 발표가 무산된 조선반도 문제에 대해 중국 출신의 14세 여학생이 유엔이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해 질문하자 각국 대표들의 얼굴에 긴장한 빛이 떠오르는 일이 있었다.
13~21세의 약 150명이 참가했다. 중국 복건성 출신으로 뉴욕에 사는 王裕卿 학생은 조선반도 정세에 대해 "두 나라 사이 긴장에 대해 유엔은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중국 왕민 유엔 차석 대표가 대답을 했다. 안보리의 12월 의장국인 미국의 라이스 유엔 대사는 미소를 띈 채 "긴급회합을 열어 이야기를 했다. 북조선과 한국이 대화를 하고, 서로 진정해서 머리를 식힌 후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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