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썸네일형 리스트형 너 자신을 위한 시장은 그만~ 제가 현재 서울시 출입기자가 아니다 보니 서울시 소식이 나와도 그냥 지나가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만, 참말로 오세훈 시장은 나쁜 사람인 것 같아서 그냥 지나치기가 어렵네요. 어떻게 저런 말을 인두겁을 쓰고 할 수가 있을까요. 2007년 3월부터 2009년 10월까지, 이번에 재선하기 전의 오세훈 시장을 봐온 서울시 출입 기자로서 오세훈은 정말 시장으로서는 물론 정치가로서도 완전히 실격이라고 생각합니다. 2008년 서울시는 뉴타운 논란 당시에도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의 항의에 못 이겼는지 의회 의원들이 아닌 집행부에서 먼저 재개발 등에 대한 구역지정을 대폭 완화하는 안을 발표했습니다. 그 내용을 제가 저희 신문 1면에 '오세훈식 뉴타운 22개 지정'과 같은 기사로 폭로했었죠. 저희 신문이 2008년 당시 터.. 더보기 [현장에서]‘뉴타운’ 질문 안받고 가버린 吳시장 2008.4.22. [현장에서]‘뉴타운’ 질문 안받고 가버린 吳시장 김기범기자 holjjak@kyunghyang 댓글 3 ㅣ 0 ㅣ 0 입력 : 2008-04-22 00:29:41ㅣ수정 : 2008-04-22 00:29:43 드림피부과 레이저치료 전문의 써마지의 원리, 적용피부, 노화된 피부를 .. www.dreamskin.co.kr Keyword Link | x 21일 서울시 기자설명회장에서 오세훈 시장의 ‘뉴타운 관련 시민에게 드리는 글’을 듣고 있던 기자들은 어안이 벙벙해졌다. 자신의 말만을 화급히 쏟아놓고 질의응답을 거부한 채 떠나버렸기 때문이다. 시장의 돌출행동에 놀란 기자들이 항의했지만 “더 이상의 정쟁을 원치 않기 때문에 질문을 받지 않은 것”이라는 시 간부들의 대답밖에는 들을 수 없었다. 기자설명회장에는 대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