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업지역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 준공업지 80%까지 아파트 허용 2008.7.1. 서울 준공업지 80%까지 아파트 허용 김기범기자 holjjak@kyunghyang 댓글 0 ㅣ 0 ㅣ 0 입력 : 2008-06-30 18:18:42ㅣ수정 : 2008-06-30 18:18:59 ㆍ조례 개정안 발표… 개발업자 이익 막대 ㆍ서남권 등 수혜지역 땅값 뛰어 ‘투기 조짐’ 앞으로 서울시내 준공업지역에서 최대 80%까지 아파트를 지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낙후된 준공업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지만, 벌써부터 대상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꿈틀대는 등 투기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공장부지 내 아파트 건립 완화=서울시와 서울시의회는 30일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준공업지역의 공장부지를 대상으로 지구단위계획이나 도시환경정비계획 사업을 벌일 경우 전체 사업구역의 60~80% 범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