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바야시 히로마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빌려 생활하는 이들에 대한 영화, 마루 밑 아리에티 9월 13일 왕십리cgv 지브리 스튜디오의 신작 '마루 밑 아리에티'를 봤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는 각본을 맡았고, 요네바야시 히로마사라는 사람이 연출을 맡았는데 네이버에서 검색해 본 거로는 73년생 젊은 감독이라는 것 외의 정보는 찾지 못했습니다. 영화 내용에 대해서는 굳이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제목만으로도 마루 밑에 사는 소인 아리에티와 인간 누군가와의 관계를 다룬 애니메이션이라는 것을 아실 수 있을 테니까요. 꼭 보셔야 할 정도라고까지는 말하기 어렵지만, 강추할 만한 작품인 건 사실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그보다는 제목에 쓴 대로 빌려 생활하는 것에 대해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한국 제목 '마루 밑 아리에티'의 일본 원제는 '借りぐらしのアリエッティ'로 빌려 생활하는 아리에티라는 뜻이에요. 영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