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식 뉴타운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세훈식 뉴타운’ 고삐 풀린다 2008.6.18. ‘오세훈식 뉴타운’ 고삐 풀린다 김기범기자 holjjak@kyunghyang 댓글 1 ㅣ 0 ㅣ 0 입력 : 2008-06-18 02:25:26ㅣ수정 : 2008-06-18 02:25:31 ㆍ서울시 ‘재개발 완화’ 조례 추진 논란 서울시의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조례 개정안에 대해 시민단체와 전문가들은 ‘제2의 뉴타운계획’으로 해석했다. 개정안은 규제 완화가 골자인 데다 서울시가 추진 중인 재개발지역 내 기반시설 확충까지 보태지면 조례 개정 후 ‘재개발’ 등은 뉴타운 건설과 다를 바 없다는 것이다. 억제 약속 깨고 ‘광역시설 확충’꼼수 655곳 재개발 가능 “집값 폭등 불보듯” 이렇게 되면 ‘뉴타운 20곳’에 해당하는 규모의 재개발이 새로 추진된다. 서울 전역에서 현재 ‘진행형’ 상태에 있는 35곳을 포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