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 내 이슬람교도들 매장 가능한 묘지 건설 추진, 주민들 반발 내일자 경향신문 국제면에 실릴 기사의 아사히신문 기사 원문을 미리 올려봅니다. 의역과 오역이 다수 있사오니 이해해 주세요.^^ 일본에 사는 이슬람교도 사이에 묘지 부족이 심각하다. 매장을 하기 위해 지역 주민의 이해를 얻기 못하면서 행정의 허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매장에 대해 혐오감을 가진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과 2001년 9·11테러의 영향으로 이슬람교도에 대한 편견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외국인이 약 10만명, 일본인이 약 1만명으로 추계되는 일본 내 이슬람교도 중 다수가 일본에서 영면할 땅을 찾고 있다. ‘신묘지 건설 절대 반대’ 토치기현 아시카가시 이타쿠라마치에 간판이 늘어서 있다. 200미터 정도의 들어가는 장소에 도쿄 후쿠시마구에 모스크(이슬람 예배소)를 두고 있는 종교법인 일본이슬람문화센터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