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운 공약 썸네일형 리스트형 집값만 들쑤시는 ‘뉴타운 공약’…서울 48곳 중 15곳 “개발” 2008.4.7. 집값만 들쑤시는 ‘뉴타운 공약’…서울 48곳 중 15곳 “개발” 박재현·김기범기자 댓글 0 ㅣ 0 ㅣ 0 입력 : 2008-04-06 17:49:09ㅣ수정 : 2008-04-06 17:50:29 ㆍ서울시 방침과 달라 대부분 ‘空約’ 불보듯 서울지역 18대 총선에 출마한 후보들이 앞다투어 “뉴타운을 개발하겠다”는 공약을 남발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이 상승하는 등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와 관련, “1·2·3차 뉴타운사업의 진행 정도를 지켜보고 땅값 상승에 영향을 준다면 임기 내에는 추가 지정을 하지 않겠다”고 수차례 밝힌 바 있어 이들의 공약(公約)은 공약(空約)으로 그칠 전망이다. ◇ 총선 후보들, 묻지마 뉴타운 공약 = 6일 경향신문이 서울지역 총선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