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한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 치한 피해 여성의 90% 신고 않고 울다 잠든다. 일본 경시청 대책 강화키로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일본도 지하철에서 치한 피해를 당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피해를 당한 여성들이 경찰에 신고를 하는 경우보다 그냥 넘어가고 혼자 괴로워 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라고는 생각했지만 90%나 될지는 몰랐네요. 아래에 교도통신의 기사를 짤막하게 소개하겠습니다. 경시청은 3대 대도시권의 남녀에게 전차 안에서의 치한에 대한 의식 조사를 실시해 14일 결과를 공표했다. 피해를 입은 여성의 약 9할은 경찰에 통보나 상담을 하지 않는 것으로 판명. 적발되지 을 면한 경우가 많은 실태가 밝혀졌다. 방지책으로 차내 방범 카메라 설치에 약 8할이 찬성. 경시청은 단속강화와 피해신고를 내기 편하게 하는 한편 철도회사들과 함께 도움을 청하기 쉽도록 환경을 정비하고, 방범 카메라의 설치 촉진 등 대책을 추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