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마사요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계]일본 IT 양대 스타의 ‘희비교차’ [세계]일본 IT 양대 스타의 ‘희비교차’ ㆍ“손정의를 총리로!” 찬사 쏟아져 VS 벤처 영웅 호리에 실형 확정 '손 마사요시를 총리로!’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일본 내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사장(54)과 2000년대 초·중반 일본 벤처의 총아로 떠오르며 숱한 화제를 만들었던 호리에 다카후미 전 라이브도어 사장(38). 일본 정보기술(IT)업계의 큰손인 두 사람의 현재 대비되는 모습이 관심을 끌고 있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사장 호리에 다카후미 라이브도어 전 사장 지난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쓰나미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를 덮친 이후 손정의 사장이 보인 행보로 인해 일본 내 그의 인기는 계속해서 치솟고 있다. 손 사장은 4월 3일 개인 돈 100억 엔(약 1300억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