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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원전

전세계 9000만명 ‘원전 위험구역’ 거주 전세계 9000만명 ‘원전 위험구역’ 거주 ㆍ미·중은 대도시 주변 건설 더 큰 위협 ㆍ반경 75㎞엔 약 5억명 거주 전 세계 원자력발전소의 반경 30㎞ 이내에 거주하는 인구가 9000만명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미국, 중국 등의 경우 원전 사고가 일어났을 경우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범위 내에 대도시들이 다수 포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전문지 네이처가 지난 21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달 쓰나미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주변에 설정된 피난지역 범위와 같은 30㎞ 이내 거주 인구는 약 9000만명에 달했다. 미국의 경우 30㎞ 내 거주 인구가 1600만명에 달했고, 중국과 독일, 파키스탄 등이 각각 900만여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인도와 대만, 프랑스 등은 .. 더보기
“보이지 않는 적과의 사투였다” 소방대장 끝내 눈물 “보이지 않는 적과의 사투였다” 소방대장 끝내 눈물 ㆍ목숨 건 살수작전 도쿄소방청 소방대장들 “사용후 핵연료봉을 식혀라” 자위대 특수소방차가 지난 18일 후쿠시마 제1원전 3호기를 향해 물을 쏘아올리고 있다. 이는 원자로 위쪽의 사용후 핵연료봉 저장 수조의 높은 온도를 낮춰 방사성물질의 방출을 막기 위한 것이다. 자위대는 20일 오전 4호기에 대해서도 처음으로 1시간 동안 80t가량의 물을 뿌리는 작업을 실시했다. 오쿠마마치 | AP연합뉴스 ▲ 바닷가 350m 앞두고 소방차 접근 불가능… 맨몸으로 호스 연결 “눈에 보이지 않는 적과의 싸움이었습니다. 동료들의 지원이 있었기에 임무를 달성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일촉즉발의 위기에 놓였던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3호기의 사용후 핵연료봉(폐연료봉)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