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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수감된 ‘푸틴 정적’ 다큐 영화제 상영 직전 도난 수감된 ‘푸틴 정적’ 다큐영화제 상영 직전 도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의 눈밖에 나 수감 중인 러시아 석유재벌에 대한 다큐멘터리 최종 편집본이 베를린영화제 상영 직전 도난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자신에게 불리한 영화가 공개되는 것을 막기 위해 푸틴 총리가 사주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베를린영화제 출품용으로 독일 감독 시릴 투쉬가 제작한 러시아 갑부 미하일 호도르코프스키(사진)에 대한 다큐멘터리의 최종 편집본이 들어있던 컴퓨터 4대가 베를린의 사무실에서 도난당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7일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몇 주 전 투쉬가 투숙했던 호텔방에서 편집 중이던 영화가 담긴 컴퓨터의 하드디스크가 도난된 데 이어 두 번째로 발생한 절도사건이다. 다행히 투쉬는 이미 영화제 주최 측에 영화를 보내놓았.. 더보기
모스크바대생, 푸틴 생일축하 속옷달력 반발 비판달력 공개 입력 : 2010-10-08 11:51:00ㅣ수정 : 2010-10-08 12:02:01 크라운베이커리쇼핑몰 당일배송 가능, 전국 배달. 꽃, 샴페인, 축하카드, .. shopping.crownbakery.co... Keyword Link | x 러시아에서 모스크바국립대 신문방송학부 학생들이 만든 블리디미르 푸틴 총리의 생일축하 달력과 같은 과 학생들이 만든 비판 달력이 화제가 되고 있다. 모스크바대 신문방송학부 여학생들은 최근 푸틴 총리의 58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속옷 차림의 야한 달력을 만들어 공개했다. 달력의 제목은 “블라디미르 블라디미로비치, 우리는 당신을 사랑해요. 생일 축하해요 푸틴씨”으로 12명의 여학생들이 속옷만 입고 촬영한 사진들이 담겨있다. 6일 이 달력이 공개되자마자 같은 과 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