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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뉴타운

조합원도 가기 힘든 ‘서울 가재울뉴타운’ 2008.7.23. 조합원도 가기 힘든 ‘서울 가재울뉴타운’ 김기범기자 holjjak@kyunghyang 댓글 0 ㅣ 0 ㅣ 0 입력 : 2008-07-23 18:25:17ㅣ수정 : 2008-07-23 18:25:25 ㆍ4구역 주민 대부분 1억~2억 추가 부담 ㆍ2만7천여가구 이사 땐 인근 ‘전세대란’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뉴타운 4구역 주민들이 현재 살고 있는 집과 비슷한 평형의 아파트에 입주하려면 평균 1억~2억원 이상의 추가 부담금을 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경향신문이 가재울뉴타운 4구역 조합원 2147가구 가운데 309가구의 자산평가 결과와 서대문구청이 제공한 조합원 분양가를 분석한 결과 추가 부담금 없이 새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는 주민은 31가구에 불과했다. 모두 4047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인 가.. 더보기
가재울 뉴타운’ 상가 세입자 “갈 곳이 없다…보상 내역 공개하라” 절규 2008.5.15. ‘가재울 뉴타운’ 상가 세입자 “갈 곳이 없다…보상 내역 공개하라” 절규 김기범기자 holjjak@kyunghyang 댓글 0 ㅣ 0 ㅣ 0 입력 : 2008-05-14 17:49:37ㅣ수정 : 2008-05-14 17:49:41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북가좌동 일대 가재울뉴타운 지역 상가 세입자들은 14일 조합 측에 “보상 내역 산출 근거를 공개하라”며 집단시위를 벌였다.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가재울 뉴타운 사업지구내 상가 세입자들이 14일 오후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사무실 앞에서 보상금 내역 공개를 요구하는 집단시위를 벌이고 있다. 가재울뉴타운은 조합 설립 단계부터 주민들이 제기한 행정 소송이 5건에 이르고, 조합장이 인감 위조 혐의로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는 등 시비가 많았던 곳이다. 가재울뉴타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