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오긴 다녀온 곳

울릉도 식도락 여행. 자연산 음식들의 위엄.

경향 김기자 2011. 7. 22. 17:55
봉래폭포 가는 길에 먹은 호박막걸리(10,000)


저동항 근처 난전에서 먹은 홍합탕(20,000). 오징어회(10,000)와 닭새우회(50,000)는 찍은 사진이 없네.


다음날 해장으로 먹은 오징어내장탕(1인분 8,000)


나리분지에서 먹은 호박막걸리(10,000)와 더덕무침(15,000?)


홍합밥 곱배기(15,000)와 물회(1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