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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이 18일 컴퓨터와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등에서 볼 수 있는 아사히신문 전자판 ‘아사히신문 디지털'을 창간했네요. 종이 신문의 장점과 디지털의 기능을 융합해서 '또 하나의 아사히신문'을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기존의 뉴스 사이트을 일신한 내용이라네요.
아사히신문디지털은 크게 조간, 24시간, YOU간으로 나뉘는데 조간은 매일 아침, 24시간은 리얼타임으로 뉴스를 전하고, YOU간은 칼람과 연예 정보, 생활과 관련된 기사 등을 저녁에 보내는 구성이랍니다. 종이 신문에 필적하는 질과 양의 기사와 동영상, 읽을거리 등 전자판에서만 볼 수 있는 콘텐츠를 기기별 화면에 최적화한 형태로 편집할 예정이고요.
구독료는 월 3800엔이고, 종이신문 독자는 1000엔을 더 내면 이용이 가능합니다. 한번 계약으로 여러 기기에서 동시 이용이 가능하고, 같이 사는 가족들도 함께 구독할 수 있다네요. 창간 기념으로 7월 말까지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네요.

종이신문 구독료가 조간만 보느냐 석간도 보느냐에 따라 월 3000엔~4000엔 정도니까 전자판 가격치고는 다소 비싸게 느껴지는 가격이네요. 아사히신문의 전자판 창간이 유료화가 시작되는 8월부터 어떤 성과를 거둘지 관심이 갑니다.

                                              아사히신문 아이패드판 1면(출처:아사히신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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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ahi.com/business/update/0517/TKY2011051703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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